둘째 날!
창밖을 보면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.
점심을 먹기 전까지..
전날 똠양꿍도 먹고 자신감이 붙었는지
점심으로 누들을 빨리 먹다 체해서 하루 종일 호텔 침대에 누워 하루를 날렸습니다..
문제의 누들
셋째 날 !
드디어 태국 11번가 방문을 했습니다.
저는 출근을 안 해도 되지만, 도와 드릴 일이 생겨 하루만 출근했습니다.
태국에서 보는 11ST
"쇼핑은 11번가~"
회의실
이곳은 신기한 게 일회용 컵이 없고 쌓인 컵을 닦아주시는 직원분이 따로 있습니다.
개인 텀블러, 머그컵도 놔두면 닦아주시더라고요 신기방기
아래 사진은 출근했을 때 찍은 창밖 풍경입니다.
아래 사진은... 눈치 체셨나요
퇴근할 때 찍은 창밖입니다
이날 아마 12시 넘어서 퇴근한것같아요
역시 개발자는 야근?!
이렇게 3일이 얼렁뚱땅 지나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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