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시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작년에 출장으로 다녀온 태국 여행 일기 (4) 다섯 째날 오늘의 일정은 바로~주변 지인들에게 줄 선물을 사는날입니다. 그전에 저만 슬리퍼가 없어서 호텔 앞 엠포리움에 들렸다가 어제 본 시암파라곤으로 이동했습니다. 백화점 인테리어가 참 특이하죠? 저는 쪼리하나를 장만했는데 제가 원하는 색으로 직접 만들어주는곳이에요깔창은 초록, 끈은 갈색으로했고악세사리도 직접 고를 수 있는데저는 기본 악세서리로했습니다. 쇼핑에 앞서 저는 인포메이션에 가서시암파라곤 & 고메마켓 할인카드를 발급받았어요여권번호 등 간단한 정보만 적어주면 발급 할 수 있어요 고마마켓이 유명해서 그런지쇼핑 중 한국분들의 대화가 종종 들여옵니다. 태국에서 보는 한국 과자들>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