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암 썸네일형 리스트형 작년에 출장으로 다녀온 태국 여행 일기 (3) 넷째 날 자유투어!사실 저는 ㅋㅋ 태국에 같이 출장 온 분들과 퇴근시간에 같이 저녁을 먹어야 해서숙소에서 멀리 가지는 못하기 때문에 근처를 돌아다녔습니다. 숙소는 프롬퐁역 (Phrom Phong) 근처기 때문에 카오산로드나 왕궁 같은 시간 좀 걸리는곳은 부담스러워서 시암역에 유명한 시암 파라곤으로 아이쇼핑을 갔습니다. 이제는 지하철도 혼자서 척척 탑니다! 시암센터와 시암 파라곤!놀란 점이 영등포 타임스퀘어보다 훨씬 큰 것같아요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한적하게 구경을 하면서 반팔 티 두장을 구입했습니다 ㅎㅎ 한번 체한 다음부터 자꾸 찾게 되는 패스트푸드빅맥과 태국 맥도날드에서만 파는 콘파이를 먹었어요콘파이는 정말 맛있었어요, 태국 맥도날드는케찹을 안 주고 아래 보이는 플라스틱 접시에 케찹을 자기 마음대로 계속.. 더보기 이전 1 다음